“누군가 내 어려움을 알아줄 수 있을까.”
벼랑 끝에 내몰린 이들은 자신의 어려움을 그리 쉽게 말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려 합니다.
후원자님! 새해에 더욱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