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라이프에서 지원한 8명의 필리핀 학생들이 갑사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친애하는 후원자님,
당신을 제 후원자로 모시게 되어 기뻤습니다.
내가 당신의 도움에 얼마나 감사하는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도움은 우리 가족과 나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나는 후원자님이 잘 지내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할 때는 휴식을 취하세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몸조심하시고, 그리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ear Sponsor,
It was a pleasure to have you as my sponsor.
I want you to know how much I appreciate your help. Your help means so much to my family and me.
I hope you’re doing fine and that you are healthy. If ever you are tired mentally or physically, please take a rest. Once again,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ake care, and God bless you!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