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패턴과 선명한 색상. 아프리카의 색채가 가득한 옷, 가방, 소품에는 어딘가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간다 와키소 카랏트 디자인센터에서는 자립을 위해 의상 제작을 배우는 여성들이 있는데요.
비전라이프도 센터 운영을 보조하며 함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센터에 다니는 여성들은 대부분 지역의 가난한 미혼모로 어린 아이들을 교육 시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봉제기술을 익힙니다.
이들이 자립하여 살 수 있도록 기초적인 공부도 함께 가르쳐 주고 간단한 간식도 제공하고 있어요.

옷을 만들려면 치수를 재야하기 때문에 숫자 공부가 필수입니다.
열심히 구구단을 공부하는데 4단까지는 간식히 공부했으나,
8단을 하려니 어려워 계산을 포기하곤 합니다.
그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졌다가도 평생 해본 적 없는 공부를 하려니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다들 멋진 직업인이 될 수 있겠지요?

우간다 와키소 여성들이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비전라이프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