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함께 생활하는 조이풀 기숙사 아이들이 3년 만에 특별한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평소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지만, 후원자님 덕분에 다양한 경험이 어려웠던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팀 빌딩 활동과 유격 훈련, 스포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평소 기숙사에서 반복되던 일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주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해졌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캠프를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조이풀 기숙사에는 진급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친구들도 있고,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