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간다 소로티 지역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술을 배워 스스로의 삶을 일궈가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리며 자립의 꿈을 키워가는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희망을 새기는 목공소
성실함의 아이콘인 청년 ‘완데라’는 매일 왕복 3시간의 거리를 걸어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정교한 가구 제작이 가능할 만큼 실력이 향상되어,
정식 수료 후 목공소에서 일하며 홀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든든한 자립 기반을 갖게 되었습니다.

2. 희망을 짓는 패션하우스
홀로 두 아이를 키우던 ‘아포요’는 재봉 기술을 통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꿨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리더가 되어 지역 아이들의 교복을 제작하며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여줄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3. 내일의 빛을 밝히는 전기 수리(비전 테크)
전기 기술자 ‘모세’는 단순한 수리를 넘어 경영의 기초까지 익히며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 중입니다.
최근에는 컴퓨터와 가전제품 수리까지 영역을 넓히며 마을의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벌써 첫 번째 교육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4. 멈췄던 학업을 이어준 컴퓨터 교실
학력의 벽에 부딪혔던 청년 ‘아켈로’는 컴퓨터 훈련을 통해 인생의 반전을 맞이했습니다.
문서 작성과 디자인 기술을 인정받아 유치원 교사로 취업에 성공한 아켈로는,
이제 자신의 휴무일마다 센터를 찾아와 처음 배우는 후배들을 돕는 든든한 멘토가 되었습니다.

비전라이프의 직업 훈련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