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카데낭의 크리스탈 지역과 아이따 산족 마을은 극심한 무더위와 지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식량조차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방학 기간이 겹치면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아동들과 노약자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전라이프는 아이들과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주고자 긴급 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크리스탈 지역 및 산족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쌀과 라면, 설탕, 생수 등 필수 식료품과 의류를 전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정기적인 무료 급식을 지속해서 진행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했던 ‘어린이 마을 잔치’는 무더위로 지쳐있던 지역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습니다.
130명의 아이에게 신선한 과일과 주스, 빵, 치즈케이크와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였으며,
오랜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을에 가득 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현지 주민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가면서, 비전라이프의 지원 범위도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입소문을 타며 주변 인근 마을에서도 식량 지원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비전라이프는 지원 지역을 주변 빈민 마을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전라이프는 앞으로도 산족 마을 긴급 식량 지원과 생필품 나눔, 어린이 급식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여 더 많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곁을 지킬 예정입니다.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