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비전라이프는 지난 3월, 보건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태국 북부 외곽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과 청년들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태국의 치앙마이(버께오, 메나쫀), 치앙라이(위앙빠빠오, 메쑤아이), 람빵(매머) 등
한국의 읍·면 단위에 해당하는 오지 마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소수 부족인 ‘카렌족’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각 마을 대표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필요한 약품을 수령했습니다.

현지의 열악한 보건 환경으로 인해 많은 주민이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 등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비전라이프는 약국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치료제를 마을 대표들을 통해 전달했으며,
이번 나눔으로 약 500여 명의 주민이 적절한 의약품을 보급받아 일상의 건강을 살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리적,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약품을 구하기 어려웠던 소수 부족 마을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질병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무탈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장까지 잘 전달되었습니다.
비전라이프는 앞으로도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